외신 "'니스키' 야신 딘체르, 프나틱 떠난다..C9 관심"
안수민 2021. 11. 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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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라이너 '니스키' 야신 딘체르가 프나틱을 떠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0일 복수의 외신은 '니스키'가 프나틱을 떠날 계획이며 북미 프로게임단 클라우드 나인(C9)이 영입 의향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스키'는 2023년 11월 20일까지 프나틱과 계약이 된 상태다. '니스키'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기 위해서는 해당 팀이 바이아웃 금액을 프나틱에 지급해야 한다. 최근 C9이 팀 미드 라이너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를 유럽 팀 바이탈리티로 이적시킨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니스키'의 C9행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인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두 시즌 간 C9에서 활동한 바 있는 '니스키'는 2019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고 2020 LCS 스프링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2021 시즌 프나틱으로 이적한 '니스키'는 우승 타이틀을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유럽 2번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2022 시즌을 위한 이적 시장은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니스키'가 자신이 몸담았던 C9에 다시 돌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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