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18kg 쪄 역할 거절하려다가.." 여배우의 반전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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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쿨리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30~40파운드(약 13~18kg)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HBO MAX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The White Lotus)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제니퍼 쿨리지는 하지만 당초 이 작품을 거절하려고 했다.
또 쿨리지는 다른 '화이트 로터스' 출연진이 자신의 몸무게 증가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덧붙여 일종의 '반전'이 있었음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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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쿨리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30~40파운드(약 13~18kg)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HBO MAX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The White Lotus)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제니퍼 쿨리지는 하지만 당초 이 작품을 거절하려고 했다. 극 중 캐릭터에 비해 자신이 너무 뚱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6일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2021 고담 어워즈’에서 "코로나로 인해 과식한 탓에 뚱뚱해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싫었다"라고 털어놨다.
쿨리지는 이어 "나는 우리 모두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비건 피자를 때로는 하루에 대여섯 판 정도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친구이자 제작자인 마이크 화이트로 인해 마음을 바로잡았다. 쿨리지는 화이트에게 "'난 지금 너무 뚱뚱하기 때문에 출연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자 친구가 '제니퍼, 이게 네가 가진 전부야! 도대체 뭐야? 이러한 기회는 오지 않는다, 바보야!"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쿨리지는 "우리 모두는 친구들이 필요하다. 많은 배우들이 큰 실수를 저지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멋진 순간이 오기를 바라지만, 막상 그 일이 닥쳤을 때 난 스스로 망치는 매우 전형적인 배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을 훌륭한 친구가 있었다"라고 자신을 바로잡아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쿨리지는 다른 '화이트 로터스' 출연진이 자신의 몸무게 증가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덧붙여 일종의 '반전'이 있었음도 보여줬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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