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내 니모, 스킨십 하면 '그만하십시오'라고"('동상이몽2')

이지영 2021. 8. 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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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아내 니모가 스킨십을 부끄러워한다고 밝혔다.

30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2')은 '정준하, 달콤한 신혼 이지훈×아야 모습에 심기불편!'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오는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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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아내 니모가 스킨십을 부끄러워한다고 밝혔다.

30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하 ‘동상이몽2’)은 ‘정준하, 달콤한 신혼 이지훈×아야 모습에 심기불편!’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준하는 이지훈 아야의 신혼집에 집들이를 갔다. 이지훈과 아야가 서로를 쳐다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자 정준하는 “계속 그렇게 쳐다보면 좋냐”라고 물었다. 이지훈은 “안 좋겠냐”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계속해서 이지훈 아야 부부의 자연스러운 터치가 이어지자 정준하는 “둘이 있을 때 그렇게 해라”며 자제를 부탁했다. 그러더니 “하긴 나도 생각해보니까 우리 아내가 너무 얼굴이 막...지금도 예쁜데 그때는 ‘어떻게 이런 여자가 내 아내일까’라고 생각했다. 좋을 때다”며 이내 이지훈에 공감했다.

이지훈은 “형 요즘은 스킨십을 많이 안 하냐”라고 물었다.

정준하는 “나는 스킨십을 하려고 해도 아내가 부끄러워한다. ‘저리 가시오’라고 한다. 나랑 둘이 있을 때도 ‘그만하시오. 로하한테 하십시오’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 김구라가 “두 분의 공통점이 아내 분의 국적이 일본이라는 것이다”라고 하자 이지훈은 “거기에 대해서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MC 김숙이 “정준하 씨가 두 분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했냐”라고 묻자 이지훈은 “항상 형이 ‘너랑 재수 씨의 연결고리에 8할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한 1할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큐피드 준하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9살 아들 정로하 군을 두고 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오는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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