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상대 손배소서 딸 증인 신청 "어미가 할 짓 아니지만"

이민지 2021. 8. 26. 0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부선이 법정에 출석했다.

8월 25일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우관제)에서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세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김부선 측은 이재명 지사의 신체 감정 및 음주운전 전력 사실조회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 특정 부위의 점을 언급하며 연인이 아니면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부선이 법정에 출석했다.

8월 25일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우관제)에서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세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김부선 측은 이재명 지사의 신체 감정 및 음주운전 전력 사실조회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 특정 부위의 점을 언급하며 연인이 아니면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부선 측은 이 때문에 이재명 지사가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한 것에 대해 "전혀 공신력이 없는 곳에서 '생쇼'를 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인격권 침해를 우려해 이를 채택하지 않았다. 음주운전 전력 조회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현 사건과 관련성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김부선은 딸 이미소를 비공개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미소는 과거 사진을 정리하다 김부선과 이재명 지사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폐기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어미로서 할 짓이 아니라 면목이 없다"며 울먹였고 재판부는 증인 채택 요구를 받아들여 다음 기일에 이미소를 비공개로 신문하기로 했다.

다음 재판은 11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