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마주쳐 끌어안고 애정 표현한 8년 차 커플

조회수 2021. 12. 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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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에 골인해 두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7일 소이현은 한 예능에 출연해 "오빠를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정말 우쭈쭈 하면서 키웠다"라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소이현은 본인의 SNS에 "촬영장에서 만난 짝꿍씨 촬영 잘 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남편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결혼 8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신혼부부 같아 보이는 두 사람은 서로를 꼬옥 안고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소이현은 출산 후 한 달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산 바 있는데요. 그녀는 한 방송에서 "27kg이 쪘었다. 남편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서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밥은 거의 안 먹고 미역국만 먹었다. 아침저녁으로 뜨거운 물 1L씩 마신 것 같다"라고 본인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최근 소이현은 드라마 <운명과 분노> 이후 2년 만에 <빨강 구두>로 브라운관에 복귀해 열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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