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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한국 남성들의 첫사랑이었던 여성 배우의 근황과 깜짝 소식

조회수 2021. 7. 30. 14: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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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정식 개봉하는 영화 <남색대문>으로 다시 한국 팬들 만나는 계륜미

어느새 14년 전 작품이 된 전설의 대만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중화권 최고의 스타 주걸륜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개봉 당시 대만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15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들이며 그해 최고의 다크호스 영화가 되었다. 이후에도 재개봉이 지속될 정도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성한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이 되었는데…

이 영화에서 주인공 주걸륜의 마음을 흔들며 그와 설레는 로맨스를 나누게 되는 주인공 류샤오위를 연기한 계륜미는 이 영화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첫사랑 배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게 된다.

영화 개봉 후에는 계륜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될 정도로 이 영화로 많은 국내 팬들을 확보하게 되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며 중화권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이후에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좋은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말할 수 없는 비밀> 이후 국내에 잘 알려진 작품은 없었지만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여친남친> 등의 호평받은 작품에 출연해 미묘한 감정연기를 유연하게 선보이며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여친남친>에서 보여준 좋은 연기력 덕분에 처음으로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에 이른다.

2019년에는 댜오이난 감독의 영화 <와일드 구스 레이크>의 주연을 맡아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으며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며 대만 최고의 스타 배우인 그녀! 최근 국내 극장가에서 그녀의 작품이 개봉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 작품은 바로 2002년 작품 <남색대문> 이다. 이 영화는 대만 청춘 영화의 마스터피스로 인지된 대표작으로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이어 국내에서도 상당한 마니아 팬들을 확보한 작품이자, 계륜미 팬들에게는 또 다른 인생작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이 작품은 국내에 정식 개봉된 적이 없었는데, 관객들의 요청으로 20년 만에 첫 정식 개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색대문>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한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로 가슴 아린 짝사랑과 설레는 첫사랑 사이의 이야기를 미묘한 감정으로 그려내 큰 호평을 받았다.

계륜미를 비롯해 중화권 최고의 스타로 성장한 진백림, 양우림의 풋풋한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중화권 영화를 좋아한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기성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고, MZ 세대에게는 극장에서 보지 못한 명작 관람 기회가 될 <남색대문>은 8월 개봉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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