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2' 훈남 삼성맨 조제형, 외국인 썸녀 선택 몰표 인기남 등극


[뉴스엔 서유나 기자]
훈남 삼성맨 조제형이 외국인 썸녀들의 마음을 훔치며 인기남에 등극했다.
10월 27일 방송된 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이하 '국제부부2') 4회에서는 새로운 청춘남녀들이 국제 연애를 꿈꾸며 2 대 2 썸 미팅에 참가했다.
이날 등장한 청춘남녀는 지난번 썸 미팅과 달리 여성들이 외국인이었다. 이스라엘 출신 21살의 유나는 학생이자 프리랜서 모델이었고, 이란 출신 26살의 호다는 공대 진학을 준비하다가 현재 전업 모델로 일하고 있었다.
남성들의 스펙도 공개됐다. 28살의 우용희는 가장 최근 '경찰수업'에 출연한 배우, 27살의 조제형은 명문대 출신의 삼성 하드웨어 개발자였다. 여성들은 잘생긴 외모에 반전 매력을 가진 조제형에 큰 매력을 느꼈다.
이후 대화 주제가 고갈된 이들은 '러브 젠가' 보드게임을 했다. 러브젠가 게임에선 '상대의 가장 매력있는 부분 터치하기', '마지막 연애는 언제', '첫만남에 어디까지 허용돼' 등 설렘 지수를 높이는 각종 질문들이 등장했다.
이때 호다에게 '눈싸움' 질문이 들어왔다. 호다는 이에 조제형이 아닌 우용희에게 게임을 제안했고, 조제형은 이 선택에 호다가 우용희에게 호감이 있다고 예감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호다의 속마음은 반전이었다. "제형 씨에게 눈싸움을 하면 부끄러워서 질 것 같아 용희 씨를 골랐다"는 것. 이에 윤시윤은 "사랑은 냉정한 거야. 잔인해"라며 엇갈린 남녀의 마음에 한숨지었다.
이어 이들이 만남 전 앨범만 보고 고른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두 남자는 모두 호다를 골랐다. 인기남 조제형이 호다를 고르는 이유는 앨범 속 운동하는 모습에서 공통점을 느꼈기 때문. 이런 호다 역시 조제형을 선택했다.
한편 남성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유나는 앨범만으로 자신이 고른 우용희와 1 대 1 대화를 하게 됐는데. 유나는 우용희의 등장에 웃음을 보이면서도 "제형이 왔으면 했다"고 속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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