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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으로 만나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한 연예인 커플

조회수 2021. 12. 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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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는 2017년부터 MBC에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앵커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려왔는데요. 최근 김수지는 가수 한기주와의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비 남편으로 알려진 한기주는 성악 전공자로 크로스오버 그룹 ‘어썸’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김수지는 지난 12일 SNS에 “한기주씨와 곧 결혼을 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사실 지난날 동안 결혼을 생각하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 선택에 제대로 책임을 지는 것이 남은 날의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조금 거창하지만 이 세상에 유해하지 않은, 유익한 기혼생활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는데요.

한편 김수지는  <오 나의 파트, 너>에서 한기주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코로나19 때문에 녹화현장에 방청객을 모실 수 없어 아나운서들이 갔었는데요. 거기서 연이 닿아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만난 제 지인의 말에 따르면 ‘첫눈에 반하는 순간’이 티브이로 방영되어버리는 바람에 역사적인 장면을 평생 소장할 수 있게 되었네요.”며 당시 방송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 진짜 예쁘다 예뻐”,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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