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한국 여성 배우의 중국 근황

조회수 2021. 9. 14. 15:05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중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클라라의 중국 영화 차기작 근황

중국에 진출해 중국인이 사랑한 배우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배우 클라라 주연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제목은 <창천 : 전장의 서막>으로 지난 2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전 세계 홍콩 영화 팬들의 애도를 받았던 배우 오맹달의 유작이기도 하다.

<창천 : 전장의 서막>은 평범한 요리사인 ‘이장안’이 요괴들과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우연히 얻은 현빈주의 힘으로 인해 육기사의 가르침을 받으며 마왕의 부활에 맞서는 무협 블록버스터를 표방하고 있다.

오맹달이 통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게 된 ‘이장안’에게 가르침을 주며 성장시켜주는 육기사의 일원으로 출연하며

클라라는 ‘이장안’과의 인연을 이으며 함께 악에 맞서는 '공손옥’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출연작 <창천:전장의 서막>은 9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한편 클라라는 얼마 전 개봉한 한국 영화 <더블패티>에 외신기자로 우정 출연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으며

또 다른 중국 영화 <미인어 2021>에 인어로 출연하며 중국 영화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