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강형석, ♥공민정에 무릎 꿇고.."교제해 주세요"[★밤TV]

이시호 기자 2021. 10. 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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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차' 배우 강형석과 공민정이 풋풋한 연애를 시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표미선(공민정 분)과 최은철(강형석 분)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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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방송 화면 캡처

'갯차' 배우 강형석과 공민정이 풋풋한 연애를 시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표미선(공민정 분)과 최은철(강형석 분)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표미선은 연애를 시작한 친구 윤혜진(신민아 분)이 집에서 홍두식(김선호 분)과 애정행각을 펼치자 밖으로 피신했다. 표미선은 집 앞서 최은철을 마주쳤고, 최은철은 표미선이 집에 바퀴벌레 한 쌍이 있어서 나왔다는 말에 "제가 지금 가서 잡아드리겠다"며 놀라 표미선에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이후 함께 전기구이 통닭 트럭으로 향했다. 표미선은 통닭을 두 마리 시켜 최은철에 "한 마리 가져가라. 우리한테 의미 있는 음식이니까. 은철 씨가 나한테 준 첫 번째 선물이지 않냐. 그걸 내가 주는 게 무슨 의미일 것 같냐"고 말했으나 최은철은 "그게 왜. 저는 잘 모르겠다"며 말끝을 흐렸다.

표미선은 "저는 미선씨를 싫어하지 않는다. 천천히 알아가고 싶을 뿐이다. 내가 이걸 외우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한 번 튕겼다고 그렇게 바로 포기하기 있냐"며 좀 더 직설적으로 마음을 전했고, 최은철은 "포기한 거 아니다. 제가 원래 좀 느리다. 머리가 나빠서 하루에 열 다섯시간씩 5년간 공부해서 경찰 됐고, 제가 50미터는 잘 못 뛰는데 마라톤은 여섯 번이나 완주했다. 제가 근성 하나는 누구한테도 안 진다. 그러니까 저 미선 씨 포기 안 했다"고 외쳤다.

표미선은 최은철을 귀여워하며 "진짜 답답하다. 이래서 내가 착한 남자는 안 만났던 건데. 속 터져서 우리 연애하겠냐"고 말했고, 최은철은 결국 통닭을 파는 사장님이 나서 "답답하다. 속 터진다. 아니 그걸 왜 못 알아 듣냐. 그건 거절이 아니고 수락이지 않냐. 통닭도 예스, 연애도 예스"라고 말한 뒤에야 표미선의 진심을 깨달았다.

깜짝 놀란 최은철은 표미선이 "내 입으로 지금 사귀자는 얘기까지 해야하냐"고 덧붙이자 그때서야 "미선 씨. 정식으로 교제해 달라. 제가 진짜 잘하겠다"고 길거리서 무릎을 꿇어 폭소를 안겼다. 표미선은 이후 집으로 돌아와 윤혜진에 "ㄱㄴㄷ부터 가르쳐야겠지만 신선하다.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며 행복해했고, 최은철의 딱딱한 답장에 투덜대며 귀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드디어 연애에 골인한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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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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