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합류' 맨유 스쿼드 초호화.. 카바니가 후보라니

한재현 2021. 8. 30. 08: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뒤흔든 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복귀만으로 다 끝났다.

호날두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막판 맨유와 이적 합의를 발표했다. 지난 200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떠난 이후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다. 자신을 세계 최고 선수로 만들어 준 고마운 팀 맨유 품에 다시 안겼다.

호날두의 합류는 단순히 귀환만 뜻하는 건 아니다. 그가 뛴 팀 마다 리그 또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안겨주는 우승청부사다. 지난 2013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한 번도 이루지 못한 리그와 UCL 우승을 호날두와 함께 다시 이루려 한다.

맨유는 호날두 합류로 단숨에 강력한 리그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특히, 공격진을 보면 화려함과 두터움은 전 시즌과 확연히 다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주전 스리톱으로 마커스 래쉬포드, 호날두, 제이든 산초를 선택했다. 득점력과 스피드, 기술이 조화된 최고의 공격 조합이라 할 수 있다.

백업 멤버들도 든든하다. 주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에딘손 카바니와 앙토니 마르시알, 메이슨 그린우드가 포진되어 있다. 호날두가 막히거나 부상, 컨디션 난조를 대비에 있어 큰 문제는 없다.

호날두는 여전히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지 못했지만, 29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도 호날두에게 거는 기대가 클 만 하다.

사진=ESPN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