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메타버스 활용해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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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강석균)은 16일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코딩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랩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는 메타버스 타고가는 코딩미술 여행(이하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으로 명명된 이 행사로, 총 3회(16일: 1회차, 23일: 2회차, 30일: 3회차)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가한 안랩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들은 메타버스 내 맵을 이동하며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하고 스크래치 기초와 코딩 실습 등 교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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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강석균)은 16일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코딩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현실과 유사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의미한다.
‘안랩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는 메타버스 타고가는 코딩미술 여행(이하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으로 명명된 이 행사로, 총 3회(16일: 1회차, 23일: 2회차, 30일: 3회차)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미술·SW 융합 교육’을 테마로 △스크래치 활용 코딩 실습 △코딩·HW 융합형 미술 수업 △코딩 활용 미술사(史) 학습 등 회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임직원 자녀 코딩캠프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랩은 ‘에이스코드랩’과 ‘개더타운(Gather Town)’에 가상 강의실과 실습실, 상호교류를 위한 공간을 구현해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흥미롭게 코딩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교육에 참가한 안랩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들은 메타버스 내 맵을 이동하며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하고 스크래치 기초와 코딩 실습 등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안랩 엔진개발팀 주설우 수석연구원의 자녀 주이준 군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메타버스에서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코딩을 더 공부해서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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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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