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최태원 회장, 장인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 "영면하시길"

류현주 2021. 10. 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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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도 마음이 상당히 아프다"며 "오랫동안 고생을 하셨는데 이제는 아무쪼록 영면을 잘 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하다.

노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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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도 마음이 상당히 아프다"며 "오랫동안 고생을 하셨는데 이제는 아무쪼록 영면을 잘 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고인의 유족에게 전한 말이 있냐는 질문에는 "위로의 말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최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하다. 현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중이다.

노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최 회장은 현지 정·관계, 재계 인사를 만나는 한편 현지 SK 계열사 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 전 대통령은 최근 병세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26일 삶을 마감했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장녀 노소영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장녀 노소영(오른쪽)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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