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최태원 회장, 장인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 "영면하시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도 마음이 상당히 아프다"며 "오랫동안 고생을 하셨는데 이제는 아무쪼록 영면을 잘 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하다.
노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7/newsis/20211027112107997gjtu.jpg)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도 마음이 상당히 아프다"며 "오랫동안 고생을 하셨는데 이제는 아무쪼록 영면을 잘 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고인의 유족에게 전한 말이 있냐는 질문에는 "위로의 말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최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하다. 현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중이다.
노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최 회장은 현지 정·관계, 재계 인사를 만나는 한편 현지 SK 계열사 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 전 대통령은 최근 병세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26일 삶을 마감했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7/newsis/20211027112108096oddy.jpg)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7/newsis/20211027112108239tuvr.jpg)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장녀 노소영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7/newsis/20211027112108333xjkw.jpg)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장녀 노소영(오른쪽)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1.10.27.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7/newsis/20211027112108660sqnz.jpg)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