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학생에 '윤미향 장학금' 언급한 경찰 간부 '직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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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에게 '윤미향 장학금'을 언급한 경찰 간부가 '직권 경고'처분을 받았습니다.
A 경정은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농성을 벌이던 대학생들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윤미향 씨 장학금을 타서"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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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에게 '윤미향 장학금'을 언급한 경찰 간부가 '직권 경고'처분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서울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모 기동단의 기동대장 A 경정에 대해 감찰 조사 결과 부적절 발언을 확인해 직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직권 경고는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처분으로, 공식 징계는 아닙니다.
A 경정은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농성을 벌이던 대학생들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윤미향 씨 장학금을 타서"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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