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수술 안 했는데 억울하다고 밝힌 연예인 과거 사진

조회수 2021. 11. 11. 13:00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지민은 최근 <골프전야>, <골(Goal)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그녀는 <골프전야>에 출연해 예능감 못지않은 골프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과거 김지민은 한 예능에 출연해 “데뷔 초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자존감이 낮았다”라고 고백한 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내 얼굴이 너무 평범한 것 같아 성형외과를 찾은 적이 있다. 턱에 각이 있어 턱 수술을 할까 했더니, 의사가 턱 깎으면 음식을 못 먹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이어 코를 할까 했더니, 의사가 밋밋한 얼굴에 분필 올려놓은 거 같을 수 있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지민은 “나는 성형수술은 쌍꺼풀만 딱 한 번 해봤다. 성형 전이라고 과거 사진이 떠도는데 사실 쌍꺼풀 이후 찍힌 사진이다.”라며 턱 성형 의혹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이어 그녀는 “성형 악플에 많이 울었다”라며 계속되는 성형의혹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김지민은 지난 7일 본인의 SNS에 “이제 사진좀 찍어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계속 예뻐지면 반칙”, “귀엽고 예뻐요 언니”, “대박 내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드라마 보기 전 필수 앱, 키노라이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