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출시할 예정인 신형 A3 40 TFSI가 10일자로 국내 환경부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시스템에 따르면, 신형 아우디 A3 40 TFSI는 최근 국내서 배출가스와 소음인증을 모두 받았다.

A3 40 TFSI의 엔진의 배기량은 1984cc며, 최고출력 204마력(ps, 4800~6000RPM)의 힘을 낸다. 7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장착된다.
내년 국내 출시될 에정인 신형 아우디 A3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풀체인지된 아우디 A3는 최근 개최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국내 최초로 공개됐으며, 당시 35 TFSI 모델이 배치됐다. 이전 모델 대비 길이는 4cm 길어졌고, 폭은 2cm 넓어졌고 높이는 1cm 높아져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췄다.
아우디코리아는 A3 신형 모델에 대해 “더욱 사용자 중심적이고 높은 연결성을 자랑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안전 및 편의기능과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풀 사이즈 클래스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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