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확장 이전한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 센터가 람보르기니 브랜드 국내 최초 'TUV 인증'을 획득했다.
TUV 인증은 자동차, 전자제품, 석유화학, IT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TUV SUD에서 발행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지난 110여 년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 및 품질 부분에서 신뢰성과 독립성을 인정받고 있다.

람보르기니 본사는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TUV SUD의 도움을 받아 전 세계 람보르기니 공식 서비스 센터의 감사를 시행하고 있다.
주요 감사 내용은 차체에 대한 교정, 도장, 카본 파이버 수리에 대한 시설 및 장비 보유 여부와 관련 기술을 습득한 테크니션의 전문성 평가 등이다.
특히, 가장 높은 난이도를 보이는 부분은 차체 교정 수리로 시설과 장비가 모두 갖춰진 상태에서 차체에 대한 높은 지식과 이해도를 지닌 테크니션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람보르기니 본사의 높은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며 이번 감사를 통과했다"라며, "특히 다루기 까다로운 카본 파이버 소재의 수리와 도장 시설에 대한 확충 및 전문 테크니션 보유를 인증받으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TUV 인증을 받은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는 람보르기니 서울이 지난해 11월, 한국 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동대문 지역에 6층 규모로 마련한 곳이다.
해당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스테이션과 람보르기니 전용 진단기 및 얼라이먼트 계측 장비 등 최신 장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전용 진단기를 통해 람보르기니 본사로부터 실시간으로 차량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수리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Frank Steinleitner)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지 1년이 채 되기 전 센터의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TUV 인증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람보르기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미지 : 람보르기니 서울
박지훈 jihoon.park@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