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8일 텍사스전 선발로 후반기 두번째 등판

박소정 기자 2021. 7. 16.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오는 18일 오전 4시 7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벌이는 두 번째 경기 선발로 내정했다.

류현진의 전반기 성적은 17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3.56이다.

류현진은 4월 1승 2패 평균자책점 2.60, 5월 4승 평균자책점 2.64로 호투했지만, 6월 2승 2패 평균자책점 4.88로 고전하더니, 7월 2경기에서도 1승 1패 평균자책점 5.00으로 들쑥날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첫 경기 등판은 로비 레이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토론토는 오는 17~19일 치러질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16일 공개했다. 류현진은 오는 18일 오전 4시 7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벌이는 두 번째 경기 선발로 내정했다. 후반기 첫 경기(17일) 선발은 로비 레이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2회에서 토론토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론토는 레이에게 후반기 첫 경기를 맡기기로 했다. 상반기, 전반적인 승수만 놓고 볼 때는 류현진이 낫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레이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3.13을 올렸다. 특히 전반기 막판 4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류현진의 전반기 성적은 17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3.56이다. 류현진은 4월 1승 2패 평균자책점 2.60, 5월 4승 평균자책점 2.64로 호투했지만, 6월 2승 2패 평균자책점 4.88로 고전하더니, 7월 2경기에서도 1승 1패 평균자책점 5.00으로 들쑥날쑥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텍사스와 한 차례 만났었다. 지난 4월 8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7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이 도와주지 않아 패전투수가 됐다. 텍사스 선발은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올린 좌완 콜비 앨러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