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20대 초반→30대 중반' 호날두, 맨유 전성기 재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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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만났습니다.
맨유는 호날두의 전성기가 시작된 곳입니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에서 뛰던 호날두는 2003년 맨유로 이적합니다.
이 시절 맨유는 호날두를 비롯해 박지성,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네마냐 비디치 등 포지션별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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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나용균 영상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만났습니다.
28일(한국시간) 전세계 축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소식이 나왔죠. 맨유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호날두의 계약 기간은 2년, 주급은 7억 7000만 원(48만 파운드), 이적료는 200억 원(1280만 파운드)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유는 호날두의 전성기가 시작된 곳입니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에서 뛰던 호날두는 2003년 맨유로 이적합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호날두는 맨유의 중심선수로 거듭났습니다.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 타고난 득점 감각으로 금세 유럽축구를 정복했습니다.
2007-2008시즌엔 42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호날두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총 292경기에 뛰며 118골 5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발롱도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를 휩쓸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습니다. 이 시절 맨유는 호날두를 비롯해 박지성,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네마냐 비디치 등 포지션별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FA컵, 클럽월드컵, 커뮤니티 실드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컵을 쓸어 담았습니다.
선수 가치가 절정에 달했을 때 호날두는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구단 역대 득점 1위, 유럽 챔피언스리그 3연패 등의 업적을 이루며 세계 축구 정점에 섰습니다. 이후 유벤투스를 거쳐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습니다.
올드 트래포드를 누비던 20대 초반의 호날두는 이제 30대 중반이 됐습니다. 맨유는 호날두가 있었던 2008년 이후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습니다. 갑작스런 복귀로 세계축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호날두가 예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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