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사상 초유 '공란 수능 성적표' 배부.. 생명과학Ⅱ 빼고 성적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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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예정대로 10일 전국 수험생에게 통지됐다.
하지만 정답 결정 효력이 일시 정지된 생명과학Ⅱ의 성적은 공란으로 처리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됐다.
정부는 대학 등과 후속 대입 일정을 두고 협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생명과학Ⅱ 응시생은 6,515명으로 전체 응시자 44만 8,138명의 1.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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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예정대로 10일 전국 수험생에게 통지됐다. 하지만 정답 결정 효력이 일시 정지된 생명과학Ⅱ의 성적은 공란으로 처리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됐다. 수험생과 대학은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정부는 대학 등과 후속 대입 일정을 두고 협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생명과학Ⅱ 응시생은 6,515명으로 전체 응시자 44만 8,138명의 1.5%에 해당한다.
앞서 2022학년도 수능에서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학생 92명은 해당 문항에 오류가 있다면서 평가원을 상대로 정답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서울행정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효력정지 기간을 본안사건 판결 선고 시까지로 정하고, 본안사건을 신속하게 심리하면 대입전형 일정의 지장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본안 소송 판결이 조속히 나오도록 요청하고, 이 판결을 토대로 최종 성적 처리 하기로 결정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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