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빌런들의 김장 김치, 최고의 선물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1. 12. 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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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손님들을 위한 겨울 김장, 마지막 선물이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 최종회에서는 빌런 삼형제의 일탈 생활 마무리가 공개됐다.

손님들을 위해 직접 겨울 김장을 하라는 지시였다.

따뜻하게 이들의 밥상을 장식해줄 빌런 삼형제 표 김장 김치는 프로그램 마지막회를 유종의 미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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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지 않아' 손님들을 위한 겨울 김장, 마지막 선물이었다.

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 최종회에서는 빌런 삼형제의 일탈 생활 마무리가 공개됐다.

이날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제작진의 은밀한 계획에 따라 한 장소에 모이게 됐다. 이곳엔 배추 등 김장 재료들이 가득했다. 손님들을 위해 직접 겨울 김장을 하라는 지시였다.

세 사람은 몹시 당황해하며 “이런 거 시키려고 우리 불렀냐”라며 반항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이들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쭈그려 앉아 열심히 김치를 담갔다.

무려 열 몇 박스의 김장 김치 선물이 완성됐다. 이들은 “은혜 갚는 까치처럼 이걸 주고 싶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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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출격한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 김현수, 최예빈 등 이곳을 방문해준 이들을 위한 이름표가 김치통에 붙었다.

산촌 생활에 어울리는 의미 있는 겨울 선물이었다. 따뜻하게 이들의 밥상을 장식해줄 빌런 삼형제 표 김장 김치는 프로그램 마지막회를 유종의 미로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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