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먹어도 살 안 쪄 2인분씩 먹는다는 여자 아이돌

조회수 2021. 12. 9. 14: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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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보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대구 사투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보나는 빼어난 미모 덕분에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국내 여러 잡지와 심지어 중국 잡지에도 화보 모델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개미허리로 꼽히며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보나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실제 허리사이즈가 21인치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그녀는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게 고민이라며 “한 번 먹을 때 2인분씩 먹는다. 어제는 입맛이 없어 곱창 2인분만 먹고 볶음밥은 안 먹었다”라고 말해 주변의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보나는 2022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선수 ‘고유림’ 역을 맡아 열심히 촬영에 매진 중인데요.

보나는 지난 22일 본인의 SNS에 “천사 등장. 많이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보나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평소에도 함께 다정한 투샷을 올리며 우정을 과시해온 두 사람은 9등신 비율과 함께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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