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마크 러팔로, 혼자만 '어벤져스' 문신 안했다.."왜?"[해외이슈]

2021. 7. 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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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헐크’ 마크 러팔로가 ‘어벤져스’ 문신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이 최근 토크쇼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 언택트로 출연해 ‘어벤져스’ 기념 문신을 거부한 마크 러팔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마크 러팔로는 분위기를 깨는 사람(party pooper)”이라면서 “‘어벤져스’ 문신이 있는데, 마크 러팔로는 끝까지 안했다”고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하얀 잉크로 하면 어떨까, 물 속에서 하면 어떨까 라고 제안했는데, 마크 러팔로는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8년 EW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6명의 어벤져스 중 5명이 문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스칼렛 요한슨의 아이디어로 ‘어벤져스’ 문신을 했는데, 마크 러팔로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모두 ‘어벤져스’를 상징하는 알파벳 ‘A’에 각 캐릭터의 상징을 도입한 디자인으로 문신을 새겼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블랙위도우’는 전 세계에서 2억 2,4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 AFP/BB NEW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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