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유치장에 갇힌 김수현 근황

조회수 2021. 12. 6. 15: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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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어느 날>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김수현은 지난 5일 SNS에 특별한 멘트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유치장에 갇혀 아련한 눈빛으로 서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회색 트레이닝복에 삼선 슬리퍼를 신고 슬픈 표정으로 촬영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니 이게 무슨일”, “촬영 중이신가요”, “저런 옷을 입어도 잘 생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김수현은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촬영 중인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였는데요.

쿠팡플레이를 통해 지난달 27일 공개된 드라마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현수’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변호사 ‘중한’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차승원이 함께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김수현은 SNS를 통해 캐주얼한 차림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김수현은 담벼락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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