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있는 남자 싫다더니 쌍커풀 대표 미남과 결혼한 연예인
조회수 2021. 12. 29. 17:14
배우 고소영은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작품 휴식기를 가지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고소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쌍꺼풀 있거나 예쁜 얼굴인 남자는 싫다. 얼굴은 전혀 보지 않는다"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쌍꺼풀이 있는 우리나라 대표 미남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식을 올리며 이슈가 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소영은 지난 17일 SNS에 “또 하나의 추억. 강릉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에는 남편 장동건과 아들, 딸 그리고 반려견들과 함께 떠난 여행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고소영과 가족들은 모래사장에 나란히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오른손을 드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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