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살기로 다이어트해 45kg  만들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1. 11.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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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장수 연습생으로 데뷔전 부터 유명세를 탔는데요.

2005년부터 무려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그녀는 과거 스트레스로 인한 체중 증가 때문에 "45kg가 되지 않으면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지 않겠다"라는 소속사의 통보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지효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지만 결국 45.2kg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피나는 노력으로 데뷔한 후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해 슬럼프를 겪던 시기와는 다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은 지효는 "복근 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많이 봤다"라며 "먹는 것을 좋아해 다이어트 식단은 하지 않고 대신 야식을 끊고 하루에 한 끼 정도 먹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체중 감량보다는 데뷔 후 일정을 소화해내기 위한 체력 강화 목적으로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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