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국민의힘 대변인단에 '임백천 부인' 김연주? 그냥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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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나는 국대다' 결선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에 대해 "김연주 씨는 그냥 '김연주 씨'"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김 전 아나운서의 대변인단 선발을 언급하며 "너무도 많은 언론에서 김연주씨는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으로 소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건 또 무슨 '공정'인가"라며 "사사롭게야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이지만, 공적으로야 김연주씨는 '전직 아나운서 출신' 김연주 씨다. 이게 공정"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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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아나운서 출신' 김연주 씨…이게 공정"
[더팩트|문혜현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나는 국대다' 결선에 진출한 김연주 전 아나운서에 대해 "김연주 씨는 그냥 '김연주 씨'"라고 밝혔다.
김 전 아나운서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임백천 씨의 아내로, 다수 언론에선 그를 '임백천의 아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난 임백천 씨를 방송인이 아니라 가수로 기억하는 사람이다. 물론 임백천 씨의 빼어난 진행 솜씨에도 늘 박수를 보냈다"며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프로그램을 이끄는 능력은 김연주 씨가 더 탁월했다. 그러니 1993년 김연주 씨와 결혼할 당시에 임백천 씨도 '내가 아깝다는 사람은 지구 상에 단 한 명도 없었다'라고 스스로 '디스'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서 의원은 김 전 아나운서의 대변인단 선발을 언급하며 "너무도 많은 언론에서 김연주씨는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으로 소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연주씨가 국민의힘 대변인단이 되기까지의 배틀 과정에서 남편의 도움을 받은 게 있던가"라며 "왜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건 또 무슨 '공정'인가"라며 "사사롭게야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이지만, 공적으로야 김연주씨는 '전직 아나운서 출신' 김연주 씨다. 이게 공정"이라고 적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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