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입성' 메시, 호텔 숙박료 2700만원 '숙소도 월클'
[스포츠경향]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리오넬 메시(34)가 머물고 있는 파리의 호텔도 ‘월드 클래스’다.
메시는 21년간 뛰었던 바르셀로나를 급하게 떠나 파리로 넘어왔다.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실패 후 일사천리로 PSG와 협상을 가졌고 마침내 11일 계약을 완료했다.
메시는 파리에 새 집을 구하기 전까지 호텔에 머물고 있다. 이 호텔의 시설과 숙박료는 메시에 버금가는 ‘월클’이다.
영국 ‘미러’는 12일 “메시가 새 집을 구하기에 앞서 아내, 아이들과 함께 파리의 5성급 호텔인 르 로열 몽소 호텔에서 지낸다”고 밝혔다.
이 호텔은 1928년에 개장해 2010년 디자이너 필립 스타크가 리모델링을 했다. 유서깊은 역사와 초호화 시설을 자랑하는 이 호텔은 개선문과 파리 중심부의 호슈 거리에 위치해 있다. 프랑스의 예술 지구 및 기타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곳과도 매우 가깝다.
이 호텔은 윈스턴 처칠, 월트 디즈니, 로버트 드니로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머무른 곳으로 유명하다.

2017년,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할 당시에도 머무른 바 있다. ‘미러’는 “이 호텔은 파리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 개인 영화관 및 6개의 고급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 호텔도 메시가 온 것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메시가 도착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다.
품격 있는 이 호텔의 하루 숙박료는 어마어마하다. 가장 싼 방이 1박에 700파운드(113만원)이며 메시가 머무는 가장 비싼 방은 1만7,000만 파운드(약 2,700만원)에 달한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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