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코브, '땡큐마켓' 서비스를 품다

한경닷컴 2021. 12. 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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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코브가 어픽스의 '땡큐마켓' 서비스 및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팜코브 양정환 대표는 "'Buy-Back 프로그램'을 통한 인기 있는 신품급 중고제품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경쟁력 있는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땡큐마켓 인수로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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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코브가 어픽스의 ‘땡큐마켓’ 서비스 및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땡큐마켓은 차별화된 육아용품 직접 방문 매입 서비스로 중고물품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비대면 중고거래 시장을 구축하여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2019년 13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땡큐마켓은 직매입·재판매 구조에서 중고, 리퍼브, 이월 재고 등을 파는 소상공인 소매업체(SMB) 가 입점하는 마켓플레이스로 변신을 했다.

그 결과 누적 회원 수 20만 명, 구매 전환율 6.2%, 1개월 내 재구매율 28% 등 우수한 성장 지표를 확보하며 단기 급성장 추세를 보였다.하지만 일시적 자금 유동성 문제로 인해 팜코브로 경영권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팜코브는 자사가 운영 중인 육아용품 전문 중고거래 플랫폼 ‘오팔마켓 맘즈’와 새 제품 구매 시 중고매입을 손쉽게 확정할 수 있는 땡큐마켓의 매입 솔루션 ‘Buy-Back 프로그램’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팜코브 양정환 대표는 "‘Buy-Back 프로그램’을 통한 인기 있는 신품급 중고제품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경쟁력 있는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땡큐마켓 인수로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팜코브는 최근 박사급 CTO와 10년 전문경력의 CMO 채용을 완료하여 경영구조도 강화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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