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45세에 불가능한 몸"..해외 유명 보디빌더, 로이더 의혹 제기

이다겸 2021. 11. 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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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유명 헬스트레이너가 근육질 가수 김종국에 대해 로이더(약물을 사용해 몸을 키운 사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45세 나이에 불가능한 몸이라고 김종국을 저격하며 백만달러를 건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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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 그렉 듀셋(왼쪽)이 김종국이 약물을 사용해 몸을 키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l그렉 듀셋 SNS 캡처,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캐나다의 유명 헬스트레이너가 근육질 가수 김종국에 대해 로이더(약물을 사용해 몸을 키운 사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45세 나이에 불가능한 몸이라고 김종국을 저격하며 백만달러를 건다고도 했다.

보디빌더 겸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종국은 약물을 썼을까 안 썼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듀셋은 “김종국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가수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면서 “운동을 한 경력이 20년이 넘었고, 피트니스 채널을 시작해 200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듀셋은 김종국이 근육을 키우는 과정에서 약물을 복용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듀셋은 김종국의 1996년, 2001년, 2016년 사진을 보여주며 “(김종국은) 나이가 들면서 체격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도 45세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25세, 35세와 다르다. 영원히 향상될 수는 없는데, 김종국은 45세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비교해 더 나아지고 있다. 호르몬을 쓰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몸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00만 달러 내기를 해야 하거나, 누군가 머리에 총을 겨냥하고 그가 ‘내추럴’인지 아닌지 묻는다면 자연스럽다고 이야기 하겠나. 나는 생명이 위태롭다면 이 사람이 (자연이) 아니라고 말하겠다”라고 다시 한번 의혹을 강조했다.

듀셋의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만약 그가 내추럴이라면 이건 최고의 칭찬이다”, “이 사람이 45살이라니, 30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김종국은 매일 체육관에서 사는 사람이고 식단 관리도 철저하다”, “듀셋의 영상을 처음 봤는데 왜 김종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한편 1995년 그룹 터보 멤버로 데뷔한 김종국은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한 남자’, ‘사랑스러워’, ‘제자리걸음’ 등의 히트곡을 내놨다. 현재는 ‘런닝맨’, ‘극한데뷔 야생돌’, ‘세리머니 클럽’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 관리를 해왔고, 이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공유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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