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동메달 결정전서 中 선수에 패배..최종 4위
안형준 2021. 7. 25. 21:3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대훈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대전시청)은 7월 25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태권도 6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했다.
16강에서 충격패를 당했지만 패자부활전으로 향한 이대훈은 동메달 결정전까지 올랐다. 중국의 자오 슈아이와 만난 이대훈은 15-17로 패배를 당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이대훈은 1라운드에서 먼저 몸통에 발 공격을 적중시키며 2점을 얻었다. 이후 번갈아가며 감점을 받았고 56초를 남겨두고 자오 슈아이에게 몸통 발 공격을 허용해 3-4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대훈은 2라운드에서 먼저 4점을 내줬지만 몸통에 공격을 세 번이나 연이어 적중시키며 10-7로 역전했다. 하지만 회전 공격을 허용하며 10-11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대훈은 3라운드에서 주먹 공격을 성공시키며 11-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두 번 공격을 허용하며 최종 14-17로 패했다.
그랜드슬램에 올림픽 금메달만을 남겨둔 이대훈은 도쿄 올림픽에서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렸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자료사진=이대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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