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팀 누른 담원, LCK 역사를 다시 쓰다!

남정석 2021. 8. 29.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담원 기아가 LCK 역사를 새롭게 쓰며 3연패에 성공했다.

담원은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 CJ ENM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결승에서 T1을 3대1로 꺾고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상 10번째 LCK 우승에 도전했던 T1은 신흥 명문팀 담원에 막히며 두번째 준우승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시즌 결승에서 T1을 꺾고 LCK 3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한 담원 기아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LCK

'담원, 레전드팀 누르고 역사를 쓰다!'

담원 기아가 LCK 역사를 새롭게 쓰며 3연패에 성공했다.

담원은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 CJ ENM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결승에서 T1을 3대1로 꺾고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서머 시즌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담원은 올해 스프링 시즌에 이어 서머까지 제패하며 LCK 사상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결승까지 3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첫번째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이날 결승 상대이자 역대 국내외 대회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 T1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사상 10번째 LCK 우승에 도전했던 T1은 신흥 명문팀 담원에 막히며 두번째 준우승에 그쳤다.

담원은 상체 포지션 선수들의 힘으로 1~2세트를 가져간 후 3세트에선 T1의 선수 교체라는 변수에 대처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4세트에서 '쇼메이커' 허 수의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통합 우승을 완성시켰다. 담원은 이날 정상에 다시 오르며 오는 10월 유럽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LCK 1번 시드로 진출, 롤드컵 2연패에도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담원의 우승 덕에 젠지 e스포츠는 챔피언십 포인트 1위의 자격으로 LCK 2번 시드를 받으며 2년 연속 롤드컵에 나서게 됐다. T1은 한국 지역 선발전을 거쳐야 하게 됐지만 포인트 2위로 이미 선발전 결승에 선착, 최소 4번 시드를 확보하며 2년만에 롤드컵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이들 3개팀이 이미 유럽행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마지막 1개팀을 가리는 지역 선발전은 T1을 비롯해 농심 레드포스, 한화생명e스포츠, 리브 샌드박스 등 4개팀이 참가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린다. 31일 한화생명과 샌드박스의 승자가 9월 1일 농심과 2라운드를 펼치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2일 T1과의 결승전 결과와 관계없이 롤드컵 막차를 타게 된다.

한편 롤드컵은 당초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현지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데다, 이로 인해 선수와 팀, 관계자들의 입국조차 쉽지 않고 자가격리 기간도 3주나 되는 등 대회의 정상적인 개최가 힘들어지면서 유럽으로 급히 장소가 옮겨지게 됐다. 다만 아직 유럽 어느 국가나 도시에서 열릴지, 예전처럼 스테이지별로 이동을 할 수 있을지 아무 것도 결정되지 못한 어려운 상황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손호영, 얼굴까지 뒤덮은 파격 문신..팬들 기겁
노유정 “수입 없어 딸 유학비 10원도 못 보내..고깃집서 17시간씩 일하다 몸 망가졌다”
“박유천, 팬에게 2대 1로 XX 제안..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양상국 “천이슬이 날 이용했다는 루머는 거짓”→“前소속사에 사기당해 1억 피해”
데프콘, 방송 중 자리 박차고 돌발 행동 “뭐하는거야! 조작인 줄 안다고”..충격사건 발생했나 (나는솔로2)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