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근무인데도..이곳 연구직 채용에 2300명이 몰렸다

이강준 기자 2021. 10. 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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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가 판교 본사(R&D센터) 연구직 채용에 2300명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만도 판교 본사(R&D센터) 인재 채용 주목적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자 발굴이다.

만도는 2025년까지 글로벌 R&D 센터 인원 40퍼센트를 소프트웨어 연구원으로 구성한다는 R&D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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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만도

만도가 판교 본사(R&D센터) 연구직 채용에 2300명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만도 판교 본사(R&D센터) 인재 채용 주목적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자 발굴이다. 최근 시장 요구 확대에 따른 전기차, 자율주행 등 기술 융복합과 새로운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만도는 지난 4월 'SW 캠퍼스'를 신설했다.

1000명 가까이 몰린 판교 SW 개발자 모집은 40대1의 경쟁률을 보인 한편, 전동화 생산 기술 엔지니어 선발은 30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내며 지방(원주) 근무 조건을 무색하게 했다. 만도는 이번 채용 마케팅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유튜브 온라인 설명회 등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 등과 협력하여 관련 분야에 공격적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만도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적 자원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만도는 2025년까지 글로벌 R&D 센터 인원 40퍼센트를 소프트웨어 연구원으로 구성한다는 R&D 전략을 발표했다.

이진환 SW 캠퍼스장은 "만도 전동 제품과 EV가 함께 성장하고 있듯이, 향후 소프트웨어 제품도 EV 전동 섀시통합 기술 개발과 조화를 이룰 것"이라며 "만도의 도약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찾아가서라도 SW 관련 개발자를 모셔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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