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아이돌 출신 동생 김윤일, 사기 사건으로 전재산 날려"(라디오스타)

서지현 2021. 11. 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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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동생 김윤일을 언급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와 함께하는 '잘 봐, 언니들 무대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윤아는 동생 김윤일에 대해 "아이돌 그룹 오엔스쿨로 저보다 먼저 데뷔했다. 목소리도 저보다 좋아서 제가 항상 코러스를 시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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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동생 김윤일을 언급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와 함께하는 ‘잘 봐, 언니들 무대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윤아는 동생 김윤일에 대해 "아이돌 그룹 오엔스쿨로 저보다 먼저 데뷔했다. 목소리도 저보다 좋아서 제가 항상 코러스를 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이 사기 사건에 휘말려서 자기 재산을 다 날린 적이 있다. 그 일이 해결이 안돼서 전전긍긍 거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며 "하루는 초겨울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터널을 지나가는데 햇살이 지나갔다. 그 빛을 보는 순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라는 첫 소절이 생각났다. 그렇게 만든 노래가 '고잉홈'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김윤아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동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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