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3년 만에 부이사관 깜짝 승진..선근형 인사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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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민간 출신 공무원이 불과 3년 만에 고위공무원인 3급 부이사관으로 깜짝 승진했다.
인사혁신처는 4급 서기관인 선근형 현 대변인을 3급 부이사관으로 재채용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인사처는 지난해 9월 개방형 직위 제도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이 탁월한 성과를 내면 상위 직급으로 재채용하는 일종의 '특별 승진' 규정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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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서기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민간 출신 공무원이 불과 3년 만에 고위공무원인 3급 부이사관으로 깜짝 승진했다.
인사혁신처는 4급 서기관인 선근형 현 대변인을 3급 부이사관으로 재채용했다고 9일 밝혔다.
선 대변인은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카카오 미디어전략파트장 등 민간기업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다 지난 2018년 8월 민간 전문가를 공모 절차 없이 임용하는 '정부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개방형 직위인 인사처 대변인으로 임용됐다.
앞서 인사처는 지난해 9월 개방형 직위 제도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이 탁월한 성과를 내면 상위 직급으로 재채용하는 일종의 '특별 승진' 규정을 도입했다.
세계무역기구(WTO) 한일 간 수산물 분쟁을 승리로 이끈 산업통상자원부 정하늘 통상분쟁대응과장에 이어 개방형 직위 공무원으로서는 두 번째로 상위 직급으로 재채용됐다.
선 대변인은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부문에서 인사처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등의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awar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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