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저작권 침해" 경고에도..갤폴드3·갤워치4 이미지 또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갤럭시 신제품 정보 사전 유출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으나 렌더링 이미지가 온라인에 보란듯이 또 등장했다.
12일 IT업계에 따르면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에반 블레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의 360도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갤럭시 신제품 정보 사전 유출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으나 렌더링 이미지가 온라인에 보란듯이 또 등장했다.
12일 IT업계에 따르면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에반 블레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의 360도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에반 블레스가 공개한 모델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갤럭시S21FE △갤럭시워치4 △갤럭시버즈2 등이다.
갤럭시S21FE는 신형 폴더블과 함께 올해 하반기 주목받는 신제품으로 반도체 공급난으로 출시가 지연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에반 블레스는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과 함께 갤럭시S21FE도 언팩 행사에서 공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출시 전 제품사진이나 동영상 등에 대한 저작권 침해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갤럭시 언팩 행사에 앞서 유명 팁스터들을 통해 주요 신제품 정보가 모두 유출되면서다.
통상 공식 출시에 앞서 간간히 유출되는 렌더링 이미지는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이유로 삼성전자는 유출 정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주지 않으면서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략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워치와 무선 이어폰 모두 단순 예상도를 넘어서는 실사 수준의 정밀한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저작권 침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삼성전자의 경고 이후 맥스 잼버도 올렸던 렌더링 이미지 일부를 삭제했다. 에반 블레스 역시 갤럭시워치4 클래식, 갤럭시버즈2, 갤럭시Z플립3 렌더링을 모두 지웠으나, 이번엔 360도 이미지를 새로 게재해 삼성전자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로워 성매매 했다" BJ 로봉순 누구?…"쓰레기 같이 살았다" - 머니투데이
- 인민정 "김동성, 허벅지 굵으면 정력 세다고? 거짓말…내가 더 세" - 머니투데이
- 16세 친누나 성폭행해 임신시킨 인도 12세 소년…소년원으로 - 머니투데이
- 월세살이 박나래 집주인 됐다…이태원 단독주택 55억에 낙찰 - 머니투데이
- "남편 만족시키려 엄마와 관계 허락"…틱톡 뒤집은 스킨십 영상 - 머니투데이
- "주유소에선 쓸 수 있나"...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 - 머니투데이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기뢰 제거 개시…이란 발포 땐 지옥 맛볼 것" - 머니투데이
- '주민 절반 60대' 마을에 살려고 줄 선다?…'월 15만원'이 만든 기적 - 머니투데이
- [단독]석화 재편 1호 롯데케미칼, 임직원에 '기본급 5배' 위로금 - 머니투데이
- "신약개발 했다더니" 주가 반토막…금감원, 공시 뜯어고친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