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 개발자 "닭 1200마리 먹은 듯..누적 판매량 30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닭볶음면'을 개발한 원주연씨가 방송에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매운 볶음면 액상 스프 개발자 원주연 팀장이 출연했다.
원주연씨는 "지금 상반기에 봤을 때 10명 중 4명 정도 먹었다. 볶음면 판매된 길이를 봤을 때 지구와 달을 101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닭볶음면'을 개발한 원주연씨가 방송에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매운 볶음면 액상 스프 개발자 원주연 팀장이 출연했다.
매운 볶음면의 누적 판매량은 무려 30억개라고. 원주연씨는 "지금 상반기에 봤을 때 10명 중 4명 정도 먹었다. 볶음면 판매된 길이를 봤을 때 지구와 달을 101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운 볶음면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 원주연씨는 "먹방 방송을 하면서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해외 분들은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다. 그런데 먹방, 매운맛 챌린지가 유행했다"며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주연씨는 소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맛집을 다녔다며 "불닭, 불닭발 집들을 다녔다. 개발하면서 닭을 1200마리 정도 먹은 것 같다. 개발이 완료되기까지 소스는 2t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너무 많이 먹다 보니 연구원 중에는 닭 소리만 해도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좋아하던 치킨도 당분간 먹지 않았다. 위장약도 달고 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원주연씨는 매운 볶음면을 출근해서부터 퇴근할 때까지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품 출시 직후에는 반응이 좋지 않았다는 원주연씨는 "시기를 좀 잘 탔던 것도 한몫한 것 같다. 그때도 매운 음식이 인기가 있었고 '나 혼자 산다'에서 이성재씨가 매운 볶음면, 삼각김밥, 스트링 치즈를 함께 먹는 것이 방영되면서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나는 솔로' 무속인 정숙, 영수에 19금 멘트 뒤 "지금은 불신 지옥" - 머니투데이
- 가수와 6년 연애 뒤 헤어진 쌈디… "헤어진 사람과 재결합 비추천" - 머니투데이
- JYP 먼저 떠난 옥택연, '결혼 발표' 황찬성에 "항상 응원한다" - 머니투데이
- 이수근 "내가 이혜성 친오빠면 전현무 못 만나게 했다" - 머니투데이
- 돌싱남의 만행…전 아내와 결혼했던 피로연장서 새 여친과 데이트 - 머니투데이
- "드디어 누워간다"…美항공사 이코노미 3개 연결 '완전평면' 좌석 도입 - 머니투데이
- '한화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 머니투데이
- "집 데려다줘" 초등생 유괴 의심 할머니에 제주 발칵…반전 진실은 - 머니투데이
- '돌싱과 결혼' 최여진, 집 없이 카라반 신혼 근황…"얼마나 좋냐" - 머니투데이
- 아들 불륜설에 홍서범 "아직 소송 중"...조갑경은 '라스' 예고편 등장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