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팀 유동규 지인 압수수색

신혜연 입력 2021. 10. 15. 10:54 수정 2021. 10. 15. 14: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이 15일 오전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지인 A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팀은 유 전 본부장이 2개월 전까지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확보할 목적으로 A씨를 수사 중이다. 이 휴대전화는 유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 현장에서 창문 밖으로 던진 휴대전화 이전까지 사용했던 기기다. 검찰 수사팀은 현재 성남시청도 압수수색중이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 수사팀은 최근 유 전 본부장 주변 탐문조사를 통해 유 전 본부장의 이전 휴대전화를 지인 A씨가 보관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