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도 크리스마스, '코로나 그림자 밝혀줄 행복' [TF사진관]

남용희 2021. 12. 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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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각종 장식품을 사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접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주의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남아프리카 국가들의 오미크론 확산을 우려해 이들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직항 항공편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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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각종 장식품을 사고 있다. /카이로=신화.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각종 장식품을 사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접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주의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남아프리카 국가들의 오미크론 확산을 우려해 이들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직항 항공편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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