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 연안침식 실태 조사
정상빈 2021. 11. 25. 10:19
[KBS 강릉]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3일까지 동해안 연안침식 심각지역 16곳의 주변 침식 현황 등을 현장 조사합니다.
또, 연안정비사업 현장 8곳에서는 연안 정비 효과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점검 결과를 해양수산부에 보고해 내년 해안침식 연구 조사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주 지하수의 주인은 누구에요? 30년 간의 ‘먹는샘물 분쟁’
- “스토킹의 끝은 살인”…죽음 못 막은 현행법 한계는?
- ‘살인청부 사이트’로 착각한 美 50대 여성 ‘전 남편 처리’ 의뢰 했다가 감옥행
- ‘생존 위드코로나’ 아프리카, 코로나 알약 치료제에 거는 기대
- [영상] 한국 드라마 ‘지옥’ 넷플릭스 1위에…CNN “새로운 오징어 게임”
- 3등항해사 추행한 2등항해사 “호감 관계”…재판부 “업무상 위력”
-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 미국 코로나 사망자 지난해 추월…파우치 “부스터 샷 맞아야”
- 알뜰폰 1,000만 시대…또 이통사 과점 우려?
- 신속배송 경쟁에 밤마다 일터로…절반이 ‘매일 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