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알려진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2> 내용

2009년 개봉해 세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가 2022년 13년만의 후속편인 <아바타2>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21일 눈길을 모으는 스틸 1장을 공개해 긴장감을 높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바타2>의 내용은 판도라 행성을 배경으로 완벽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나비족인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부모가 되어 가정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오랫동안 언급된 판도라의 수중 세계를 담아낼 예정이어서, 지난해 배우들이 수중 촬영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었다.

21일 엠파이어를 통해 공개된 스틸은 수중 물안경을 쓴 한 소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매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소년은 제이크와 네이티리가 입양한 인간 아이 마일즈 소코로 일명 '스파이더'로 알려졌다. 마일즈는 판도라의 군사기지에서 태어났지만, 지구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제이크와 네이티리가 마일즈를 입양해 정글에서 이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인간이었던 제이크가 아이를 자녀로 받아들이는 것과 달리 네이티리는 마일즈가 커서 또다시 판도라의 가족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를 경계하고 있다. 결국 인간 아이를 놓고 다른 생각을 하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관계가 이번 2편의 핵심적인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마일즈 외에도 세명의 나비족 아이를 슬하에 나았다. 첫째 아들은 네티암, 둘째 아들은 로악, 막내인 셋째 딸은 툭티레이로 알려졌다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의하면 <아바타 2>는 가족을 핵심 테마로 삼을 예정이어서 정겨운 가족 어드벤처 영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다.

<아바타2>는 2022년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며, <아바타 3>도 촬영을 완료해 후반 작업을 진행해 2024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4,5편이 연달아 촬영을 진행중이며 2026년, 2028년 연달아 개봉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