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한 사이 창문구조가 바뀌었네"..40대 빈집털이범 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해 1천만원 상당을 훔친 40대 빈집털이범이 창문 원상복구를 잘못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43)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 46분께 창원 성산구 중앙동 단독주택 2층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해 귀금속과 명품 가방·시계 등 1천17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8/yonhap/20210708141019114ghif.jpg)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주택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해 1천만원 상당을 훔친 40대 빈집털이범이 창문 원상복구를 잘못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43)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 46분께 창원 성산구 중앙동 단독주택 2층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해 귀금속과 명품 가방·시계 등 1천17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주택 화장실 창문이 잠겨있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손으로 창문을 뜯고 집 내부로 들어가 범행했다.
범행 후 A씨는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와 재설치를 시도했으나, 집 내부에서 창문을 열면 방충망이 있는 기존 구조와 반대로 설치했다.
이날 집에 돌아온 집주인은 귀금속 등이 사라진 사실을 깨닫기 전 화장실 창문 구조가 이상하게 바뀐 점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정밀 분석해 창원 한 숙박업소에 숨어든 A씨를 지난 2일 검거했다.
contactje@yna.co.kr
- ☞ 김희철-트와이스 모모, 열애 인정 1년 6개월 만에 결별
- ☞ 코로나19 무섭게 퍼지는데…수천명 모이는 트롯 공연 괜찮을까
- ☞ 한겨울 5살 딸 전남편 회사 앞에 13시간 세워둔 엄마
- ☞ 4살 딸 유치원 보내던 엄마 치어 사망…운전자 혐의 인정
- ☞ 수십만 원까지 부르는 게 값…백신 안 맞으려 이렇게까지
- ☞ "딱지 왜 붙여" 아파트 주차장 막은 주민 벌금 150만원
- ☞ "무상연애에 쥴리 스캔들"…홍준표, 유력 대선후보 동시저격
- ☞ 폭풍우에 꺾인 나무가 지붕 뚫어…아기 침대 위로 '와르르'
- ☞ 주차장 차 안에 뿌연 연기…극단적 선택 시도 여성 구조
- ☞ 경복궁서 정화기능 갖춘 150년전 공중화장실 유적 나왔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순직경찰관에 "칼빵" 사주풀이 예능…직협 "경찰 가슴에 대못" | 연합뉴스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에 30∼50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종합)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고독성 살충제 '메소밀' 넣어 독살 시도(종합) | 연합뉴스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순경,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연합뉴스
- 신촌 하숙집서 여성 속옷 훔친 20대 입건 | 연합뉴스
-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건 유출은 중학생들 소행…불구속 송치 | 연합뉴스
- 부천시의원, 한밤중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송치 예정" | 연합뉴스
- 육군 장교의 길 오른 안중근 후예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을 것" | 연합뉴스
- '尹 파면 감사'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