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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큰 정변의 좋은 예를 보여준 추억의 아역 월드 스타의 근황

조회수 2021. 7. 30. 08: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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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거스트 러쉬>의 추억의 아역 프레디 하이모어의 연기 근황

현재 영화 채널 캐치온 채널, 모바일 앱, VOD를 통해 독점 방영되고 있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굿 닥터 4>에는 매우 반가운 얼굴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 작품은 2013년 방영된 동명의 KBS2 드라마이자 주원, 문채원 주연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굿 닥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17년 미국의 방송사 ABC에서 방영돼 전미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뛰어난 기억력과 공간 지각력으로 천재적인 시술을 발휘하는 의사 숀 머피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천재적 재능만큼 따듯한 영혼을 지닌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최근에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의술을 펼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서 현실적인 공감대를 불러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서번트 증후군 :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기억, 음악, 퍼즐 맞추기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

영화팬이라면 매 시즌마다 재미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우리의 주인공 숀 머피를 보고있자면 어딘가 모르게 익숙해 보이는 기분이 느껴질 것이다. 놀랍게도 그는 16년 전 추억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전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주인공 프레디 하이모어다.

1992년 영국 태생의 배우로 1999년 <위민 토킹 더티>로 데뷔한 이후로 꾸준히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였는데, 2004년 <네버랜드를 찾아서>에서 조니 뎁,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이 팀 버튼 감독의 2005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었다. 귀여우면서도 선한 외모를 지닌 그는 이 작품에서 선함과 순수함을 지닌 소년의 모습을 그대로 연기하며 할리우드 영화의 '착한 소년'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2007년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통해 그러한 착한 소년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만들게 되었고

2008년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스파이더워크가의 비밀>에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이은 어린이 어드벤처 영화의 주인공 다운 면모를 보여주게 된다.

이후에도 어린이 주연 영화의 주인공 위치를 확고히 지키며 뤽 베송 감독이 연출하는 <아더와 미니모이> 시리즈의 주연과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의 주인공을 연달아 맡게 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아역스타로 발돋움하게 된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보여준 소년의 이미지를 못 벗어난 부분이 큰 단점으로 적용되었다. 프레디 하이모어도 어느새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자라나고 있는 위치였기에 변화가 필요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이미지를 단 한 번에 바꾼 작품은 바로 2013년부터 방영된 시리즈물 <베이츠 모텔>이었다.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의 프리퀄 형식으로 방영한 드라마로 프레디 하이모어가 맡은 캐릭터는 바로 전설적인 캐릭터인 모텔 주인인 노먼 베이츠였다.

이 작품에서 엄마 역인 노마 베이츠를 연기한 베라 파미가와 함께 섬뜩한 연기를 펼치며 시리즈의 큰 성공을 이끌게 되었고, 이를 통해 프레디 하이모어는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게 된다. 시리즈의 지속적인 성공으로 한동안 영화에도 나오지 못해 아쉬움도 컸는데…

<베이츠 모텔>, <굿닥터> 시리즈에 연속적으로 출연하며 한동안 영화계에 보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2016년 영화 <더 저니>로 오래간만에 영화에 복귀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로맨스 영화 <사랑,스무살>에서 라이징 스타 오데야 러쉬와 함께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관객들을 흐뭇하게 했다.

올해 개봉한 스페인 범죄 영화 <웨이 다운>에 출연해 난공불락의 금고를 열려는 비상한 두뇌를 지닌 대학생 '톰'으로 출연해 완벽한 성인 배우가 되었음을 알렸다.

현재는 드라마 <굿닥터 4>에 집중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지 않을까 기대된다. 더욱더 멋지게 성장하는 그의 모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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