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게 커가고 있는(?) 나오미 왓츠 둘째 아들

조회수 2021. 12. 16. 22: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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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 사무엘 슈라이버는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와 리브 슈라이버 사이에서 낳은 자식입니다.

두 사람은 11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는데요. 엄마의 금발을 그대로 물려받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 긴 머리와 핑크 패션을 소화하는 우월 유전자를 뽐내고 있죠.

특히 그는 치마와 긴 머리를 선호해 늘 파파라치의 단골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흰 피부와 큰 키, 긴 머리와 핑크가 어울리는 패션 센스로 여자아이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소년이며, 핼러윈 코스튬에서 할리퀸을 멋지게 소화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오미 왓츠를 향해 '딸이 아니냐'라고 오해하거나, '왜 아들에게 여자 옷을 입히느냐'를 말이 오고 가고 있다고 합니다. 성 정체성의 문제라기 보다 아이들의 취향을 크게 제지하지 않는 부모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성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자녀의 취향을 존중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습니다. 이는 커가면서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 문화에서 편향되지 않을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드레스를 입던, 머리를 길러 땋던 그 자체로 존중하는 할리우드 부모 스타의 교육 방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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