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최초 인터뷰 거부 금쪽이 "아빠 너무 무서워" 고백 포착[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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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초로 속마음 인터뷰를 거부한 금쪽이의 진짜 속내가 우연히 포착됐다.
11월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74회에서는 3년째 등교를 거부하며 엄마의 손길을 피하는 11살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상담센터에서도, 할머니 아빠 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그 이유를 매번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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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 최초로 속마음 인터뷰를 거부한 금쪽이의 진짜 속내가 우연히 포착됐다.
11월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74회에서는 3년째 등교를 거부하며 엄마의 손길을 피하는 11살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금쪽이는 엄마가 자신의 가방을 만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날 등교를 거부하는 등 엄마를 노골적으로 배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쪽이는 엄마가 자신의 방을 청소하는 것, 빨래를 개는 것, 방에 들어오는 것, 심지어 자신을 만지는 것까지 전부 거부하며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악을 쓰고 대성통곡했다.
이런 금쪽이에 오은영 박사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는 '오염 강박'을 진단하면서도, 또다른 마음의 문제가 있을 거라고 봤다. 금쪽이의 해당 증상은 오직 엄마에게만 유독 심하게 발휘됐기 때문.
이후 금쪽이의 마음을 직접 들어보는 속마음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러나 제작진의 다양한 시도는 전부 무산, 금쪽이는 입을 꾹 다문 채 그 어떤 말도 들려주지 않았다. 금쪽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상담센터에서도, 할머니 아빠 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그 이유를 매번 말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완전히 철수한 뒤 금쪽이 목소리가 한 카메라에 포착됐다. 금쪽이는 제작진에게 "어릴 때 할머니, 아빠가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할머니, 아빠가 무서울 때 엄마가 옆에 있었어?"라고 물었고, 금쪽이는 "아니요"라며 "(엄마는) 일하러. 속상했어요"라며 줄곧 감춰온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속마음을 들은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강박행동을 보였을 때 일반인은 잘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다보니 (아빠가) 아이를 혼을 내 고쳐주려 했을 것 같다. 훈육을 빙자한 체벌을 받았을 때 아이가 혼란을 받은 것 같다. 그게 아이 마음에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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