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상상력에 ♥장항준 도움 조금, 작가 중 그렇게 책 안 읽는 사람 처음"(집사부일체)

서지현 2021. 9. 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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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게 '팩트 폭력'을 가했다.

이날 김은희는 "김은희의 상상력을 키워준 건 나다"라는 남편 장항준의 발언에 대해 "뭐 그러려니 한다. 그렇긴 한데 제가 한 게 조금 더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은희는 "서재에 꽂혀있는 책 중엔 장항준이 결혼 전 읽은 책 밖에 없다. 결혼한 지 24년인가, 25년 됐는데"라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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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은희가 남편 장항준 감독에게 '팩트 폭력'을 가했다.

9월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형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일일 사부로 출격했다.

이날 김은희는 "김은희의 상상력을 키워준 건 나다"라는 남편 장항준의 발언에 대해 "뭐 그러려니 한다. 그렇긴 한데 제가 한 게 조금 더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다. 그런데 그 외엔 책도 제가 훨씬 많이 읽었다. 작가치고 그렇게 책을 안 읽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장항준을 디스(?)했다.

또한 김은희는 "서재에 꽂혀있는 책 중엔 장항준이 결혼 전 읽은 책 밖에 없다. 결혼한 지 24년인가, 25년 됐는데"라고 웃음을 보였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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