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꾸, 다꾸...! 나는 이제 휠체어 꾸민다 '휠꾸'

휠체어 꾸미기!
'휠꾸'하는 20대가 등장했습니다.
유튜버 '굴러라 구르님' 김지우 씨 이야긴데요.
그는 한복 콘셉트 꽃가마 휠체어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셉트
오토바이 휠체어를 만들었습니다.
'휠꾸'는 김 씨가 중학생이 될 때
한 휠체어 가게 사장님의
'어떤 색깔 휠체어 탈래?'라는
질문으로부터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영상에서 들어보세요!

옷도 꾸미고

차도 꾸미는데

휠체어는

왜 안돼?

"안녕하세요
저는 휠꾸하는 유튜버
구르님 김지우입니다"
김지우 / 대학생

Rolling GURU
꽃가마 휠체어
FALL-WINTER 2021

Concept 한복과 가마
Frame 갈색 도색
Spoke guard 수막새 연꽃무늬
Costume 한복

"한복과 가마 컨셉인데요
9월에 추석이 있으니까
이걸로 한번 가보자"

"상상이고 좀 고증은 조금 멀어진 기획이긴 하지만
만약에 옛날에도 휠체어가 있었다면
높은 신분의 자제분들은
가마처럼 만들지도 않았을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을 해서"

"프레임도 나무처럼 갈색으로 도색을 하고
스포크 가드를 수막새
연꽃무늬 수막새 형태로 했어요
한복을 빌려서 궁에 가서 촬영했죠"

"사실은 되게 힘들었어요
한복을 입는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는데
이걸 입고 휠체어에
앉으려니까 까마득한 거예요
이거 (휠체어에) 걸릴 것 같은데
실제로 한 번 여기 모터에
(한복이)껴서 휠체어 고장이 났어요"

"물론 실용성도 되게 중요하지만
(장애인은) 보조받는다는 이유로
꾸미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걸 저도 알고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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