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엄성섭 앵커,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진행중단

이민지 2021. 7. 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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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엄성섭 앵커가 금품수수 의혹 속에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6월 30일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은 2017년 4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이끈 엄성섭 앵커 대신 이상목 앵커가 진행했다.

TV조선은 앵커 교체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엄성섭 앵커 금품수수 의혹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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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TV조선 엄성섭 앵커가 금품수수 의혹 속에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6월 30일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은 2017년 4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이끈 엄성섭 앵커 대신 이상목 앵커가 진행했다.

TV조선은 앵커 교체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엄성섭 앵커 금품수수 의혹 때문으로 보인다.

100억원대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수산업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엄성섭 앵커, 현직 검사,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성섭 앵커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사진=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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