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리뷰] '정성룡 FT' 가와사키, 후쿠오카에 0-1 패..'25G 무패' 마감

하근수 기자 2021. 8. 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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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가와사키가 후쿠오카에 덜미를 잡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5일 오후 7시 일본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J리그1 26라운드에서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가와사키는 2021시즌 개막전부터 지켜온 25경기 무패행진(19승 6무)을 마감했다.

후쿠오카는 전반전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가와사키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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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가와사키가 후쿠오카에 덜미를 잡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5일 오후 7시 일본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J리그1 26라운드에서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가와사키는 2021시즌 개막전부터 지켜온 25경기 무패행진(19승 6무)을 마감했다.

가와사키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수문장 정성룡과 함께 이에나가, 다미앙, 미야기, 슈미트, 하타테, 쿠루마야, 야마네 등 핵심 선수들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후쿠오카는 와타리, 조고, 미야, 구티에레즈, 유자와, 무라카미 등이 선발 출격했다.

경기는 일방적인 가와사키의 흐름이었다. 가와사키는 전반전 8 대 2에 가까운 점유율을 유지하며 후쿠오카를 압박했다. 후쿠오카는 전반전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가와사키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그럼에도 가와사키는 득점에 실패했다. 중원 슈미트를 시작으로 다미앙, 미야기 등이 후쿠오카의 골문을 조준했지만 상대 골키퍼 무라카미의 선방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고,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어 승부수를 던졌다. 홈팀 후쿠오카는 후반 16분 마에, 야마기시, 마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가와사키는 하세가와와 제지에우를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다.

승부의 균형을 깬 건 후쿠오카였다. 후반 21분 후쿠오카는 크로욱스의 득점포로 리드를 잡았다. 뜻밖의 실점을 허용한 가와사키는 토노, 지넨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끝까지 결실을 맺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후쿠오카의 1-0 승리로 끝났다.

[경기 결과]

아비스파 후쿠오카(1) : 조디 크로욱스(후반 21분)

가와사키 프론탈레(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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