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 미녀 연예인

조회수 2022. 1. 6. 17:09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2018년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가수 안유진은 최근 걸그룹 ‘아이브(IVE)’로 재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72cm의 큰 키를 가진 안유진은 Mnet 오디션 프로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엄청난 다리 길이와 비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그녀는 플랫 슈즈를 신은 상태에서도 8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뽐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최근 안유진은 눈에 작은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 삽입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울 소재의 한 병원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안유진이 안내렌즈 삽입술을 받았다는 소개와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시력이 좋지 않아 데뷔 이후 사석에서만 안경을 착용해온 안유진은 <프로듀스48> 출연 당시에도 안경을 쓴 본인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하기도 했는데요.

눈이 렌즈에 굴절돼 작게 보이는 것을 신경 쓰는 그녀의 모습을 본 룸메이트 민주는 "안경 써도 예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또한 안유진은 과거 안경을 쓴 사진 때문에 '성형설'에 휘말리기도 했는데요. 안유진의 수술 소식에 팬들은 “이제 안경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듯”, “외모 억제기 안경에서 탈출인가요”, "무사히 수술이 끝나서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